한려 해상 국립 공원 - 서울>연화도_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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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자 가자 가자






- 드디어 연화도에 도착했다.

07:50 나를 버리고 가는 페리호

즐겁긴하지만

처음 온 동네는 역시 날 긴장되게 만든다.

진짜 즐겁다.

목표는 보덕암

매표소 아저씨께 물어 등산을 시작했다.



- 염소

웃기게도 엄마 염소만 끌고가면 새끼염소는 따라온다.



- 처음보는꽃

꽃사진 좋아하는 나로서

놓칠 순없다.



-분교



-이름 모를 들꽃



- 연화도 5층 석탑에서

08:20 5층 석탑에 도착했다.

등에 땀이 어느정도 차고나니

먼바다가 보이기 시작한다.

터미널에서 여기까지 남자기준으로 20분정도 소요된다.



- 80%의 용머리

연화봉에 올라야

용머리의 장대함이 느껴질것 같다.

바로 보덕암에 가려했으나

아무래도 연화봉에 가야 연화도를 모두 담을 숭 있을거 같아

연화봉으로 발길을 돌렸다.



- 연화봉 오르는길..

연화도인 사명대사의 토굴터이다.



-드디어 연화봉

섬에 산이있다?????

나도 처음에는 놀랐다.

하지만

섬에 산이 분명히 있다.

산이있어야

섬이 있지 않겠는가??

이쯔음해서 연화도의 소개를 올려야 하겠으나

여기서 나불대는것 보다

검색사이트에서 알아볼것을 권한다.



- 셀프

즐겁다. 셀프까지도



- 아름다운 한려 해상 국립 공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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